내가 쓰는 이야기
눈내린 날 날궂이...
좋은그림
2010. 3. 24. 05:22
뒤적뒤적하니 이런 글 나온다.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암믄~~ 맞는 말이지..
표현하지도 않는데, 사랑을 하는지 미워하는지 상대가 알 수가 있남?
고런 것이 짝사랑이던가, 말로 표현 안하는 자존심덩어리 사랑이겄지.
웨인그레츠키(캐나다의전설적 아이스하키 영웅 - 농구의 마이클조던 만큼 인기)
는 이런 말을 했다고도 하지.
you miss 100% of the shots you don't take.
<시도하지 않으면 100% 실패할 뿐이다.>
고렇지. 쏠까말까, 쏴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기만 하다가,,
슈팅조차 하지 않으면 100% 실패임은 자명한 일.
휴~ 엉뚱한 글 하나보고,,
눈까지 나려서 싱숭생숭하니,,
이런 말이나 중얼거린다..
<에휴~~인터넷 덕분에 씰데없이 아는 것만 많아 가지고...>
<실습은 안되도, 연습이라도 하자..ㅎㅎㅎ>
초봄에 눈맞은 계림이의 날궂이....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