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좋은 글
엘빈 토플러
좋은그림
2010. 5. 4. 01:12
21세기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21세기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