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이야기
오대산 노인봉 그리고 소금강 산행 2
좋은그림
2012. 10. 14. 23:53
그래... 32년만에 만나는 소금강에서 이런 모습을 보고 싶었어.
간략하게 표현하라면,, 바위와 바위,, 그리고 맑은 물,, 그런 계곡..
아~~~ 바위로 밖에 표현 못함이 너무나 아까운 그런 바위들....계곡들
노인봉에서 조금씩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장관의 바위들이...
만물상의 모습이던가?
귀면암
만물상.....
구룡폭포에서...
식당암의 너른 바위....몇백명이 식사를 하였던 자리라는데....
드디어 무릉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