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태욱이 매일경제신문의 기자 신분이어서 저서 <부의 10년 법칙>은 매우 객관적이고 사실적이라고 글을 읽으면서 느껴본다. 1997년 외환위기를 껶고 그후 10년 후 즈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는 동안에 금융과 상당한 관련이 없는 소시민들 조차도 상당한 혼란에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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