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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앗요법-효능및 치유사례
    카테고리 없음 2010. 2. 27. 23:02
     
    어떤 질병에 좋은가?
    씨앗요법은 특히 만성 난치병에 뛰어난 효능을 나타낸다. 씨앗요법은 고혈압, 중풍, 각종 암, 요통, 간장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호흡기 질환 등과 같이 몸 속에 사기가 오랜 세월 쌓여 생긴 만성 성인병에 대하여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어떤 씨앗을 접촉시키는가
    먼저 사람의 체질과 질병상태에 맞는 씨앗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씨앗이라고 해서 아무 씨앗을 써서는 안 된다. 사람이 각자 체질이 다르듯 씨앗도 각각 그 성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분류방법은 동양의학의 음양오행이론에 의한다. 사람의 체질 및 질병, 경락 등을 음양과 오행(목 화 토 금 수)으로 나누듯이 사람과 같이 완벽한 생명체인 씨앗도 그 성질을 맛이나 색깔, 냄새 등에 따라 음양오행으로 분류한다.
     
    씨앗의 오행적 성질 분류
    구분
    오미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오색
    청색
    붉은색
    노란색
    백색
    검은색
    오취
    누린내
    타는내
    향내
    비린내
    썩은내
     
    간단한 예를 들어보기로 한다.
    먼저 질병의 상태가 오행적으로 어디에 속하는지를 안 다음 오행의 상극 원리에 따라 그 병기운을 이길 수 있는 성질의 씨앗을 붙여야 한다. 예를 들어 어느 부위가 몹시 붓고 열나며 아픈 염증이 있다면 이러한 현상은 오행으로는 화(火)에 속한다. 그렇다면 화를 이길 수 있는 성질이 차고 맛이 짠 검은색의 씨앗, 즉 수(水)성의 씨앗을 붙이는 식이다(수극화의 원리).
     
    씨앗을 어디에 어떻게 접촉시키는가
    환부나 경혈 또는 손· 발의 인체상응반사점에 붙인다.
     
    접촉방법으로는
    ♠환부는 가급적 넓게 무작위로 많이 붙인다(피부용 종이티잎 이용)
    ♠해당 질병의 특효 경혈에는 침대신 씨앗을 1∼2알씩 붙인다.
    ♠손·발의 상응부위에는 무작위로 수 십 알씩 붙이거나 압통점에 1~2알 붙인다.
    ※1~2일이 지나면 교체한다
     
    생인손을 단 하룻밤만에 씨앗 몇 알로 고친 정 다미아나 수녀(여 51세 우먼센스 기사요약)
    전 원래 간호사예요 어려운 가정을 찾아 치료를 하죠. 한데 우연히 알게된 씨앗요법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고척동에 위치한 분도회 정 다미아나 수녀님의 말이다. 일주일이 넘도록 앓았답니다. 돼지기름에서부터 간장에 지져보기도 수차례, 그사이 병원치료도 빠지지 않았던 것이다. 허지만 그 정도는 깊어만 갔다. 수녀님은 좌측 손 검지에 생인손을 앓고 있었는데 탱탱 붓고 몹시 아프고 고름으로 꽉 차있어 수술을 해야만 할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카나리아씨앗을 붙이고 하룻밤을 잤는데 그 다음날 100% 깨끗이 나은 것이다. 카나리아씨를 종이 테입에 붙여서 상처부위에 감았답니다. 이튿날 일어나 떼여 보니 씨앗에서 물이 흐르더군요 씨앗이 병독을 깨끗이 빨아들인 것이지요 부기가 하루만에 싹 가라앉았어요? 정 수녀님, 종기나 뾰루지가 있는 사람에게도 붙여주면 직효라며 신의 섭리가 참으로 경이롭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악성 고혈압을 씨앗베개로 개선한 사례(김진수 57세)
    젊어서부터 최고혈압이 200까지 올라가는 등 고생을 많이 하였다. 매일 약으로 조절하였는데 친구의 권유로 씨앗요법연구소에 문의하여 씨앗베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우선 머리가 시원하고 맑은 것을 느끼니 기분이 좋았는데 약 두달쯤 되었을까? 뒷골이 가끔 땅기는 증상이 현저하게 없어진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쓰던 푹신한 솜베개를 모두 없애고 식구들 모두 씨앗베개로 바꾸었는데 아이엄마도 그렇게 좋다고 난리다. 만성두통이 없어졌다고 한다(가끔 진통제 복용했음)세 달째쯤 되어서 나는 혈압약을 반으로 줄였고 6개월째 되서는 아예 끊었다 혈압이 130에 100정도로 많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건강법도 열심히 했지만 씨앗덕을 가장 많이 본 것 같다
     
    악성 염증 완치한 사례(정일수 40세)
    과수원에서 일하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상처를 입은 P씨, 그 상처가 덧나 그만 악성염증으로 악화되어 수술을 하게 되었다. 이웃의 권유로 카나리아씨를 붙였는데 씨앗이 까맣게 오염되면서 하루만에 부기가 다 빠지고 그 다음날 다 나았다며 신기해 어쩔줄을 몰라했다.
     
    무릎 관절염이 한 달만에 완치 (나현정 여 65세)
    관절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했는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보았으나 그때 뿐이고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씨앗요법연구원에서 가르쳐준대로 무릎에 아욱씨를 붙이고 하룻밤을 잤다. 첫날은 약간 통증이 감소된 듯한 기분이었는데 일주일을 붙이고 나니 반은 나은 것 같았고 이주일쯤 붙이니까 완연히 효과가 있었다. 한 80%는 나은 것 같은 기분이다 전에는 계단오르기도 힘들었는데 이젠 한결 편해졌다. 안 해본 것 없이 다해보고 그렇게 고생하던 관절염이 이렇게 신통하게 낫다니....처음에 씨앗을 붙였을 때는 썩은 씨앗처럼 나오더니 지금은 밤에 잘때만 붙이는데 이젠 비교적 깨끗하게 나오고 있다.
     
    아들의 척수암 씨앗요법으로 고쳐 (이광열 남 43세,우먼센스 등)
    아들 든솔이(4세)가 척수암에 걸렸는데 병원에서는 거의 가망이 희박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에 자연요법을 찾기로 마음먹고 있던 중에 우연히 씨앗요법연구소를 알게되어 방문하니 손등과 발등에 카나리아씨앗을 밤마다 갈아붙이고 씨앗요를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요를 사용한지 몇 일 되니까 아이 말이, 씨앗이 닿은 등이 욱신욱신 거린다는데 씨앗의 효과인 것 같았다. 한 편 씨앗요법연구소에서는 씨앗요법외에 다른 자연요법 하는 곳을 권유해주었는데 그건 바로 빛소금(완전 순수소금)과 순수물(증류수)을 먹고 완전 무공해 채소를 먹이는 등의 자연요법이었다. 나는 온 정성을 쏟아 실천하였다. 1개월이 지나 기적같이 호전되기 시작하더니 5개월 정도 지난 후 병원에서 완치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너무도 감격스러운 이 사실이 알려져 여러 잡지에 기사화 되기도 하였다. 씨앗요법과 좋은 인연이 되어 아들을 고친 나는 직장인 지하철공사도 그만두고 아예 자연요법연구가로 직업을 바꾸었다.
     
    씨앗 다이어트 성공사례 (김경자 45세 여성동아)
    둘째 아이를 낳고 몸이 불고 변비까지 겹쳐 고민 중, 아침 TV프로에 소개된 씨앗요법을 보고 반신반의하며 씨앗요법연구소에 문의하였다. 그 곳에서 가르쳐 준대로 태백, 삼음교 내관이라는 혈에 미나리씨를 붙이고 살 빼는데 효과가 있는 씨앗을 모아 환을 지어먹기 시작했다. 복용한지 3~4일이 되었을까. 평소 음식을 먹은 후 속이 더부룩했는데 그 증상이 없어졌고 그 후론 황금색 정상변을 많이 보게 되었다. 첫 달 3㎏이 감량되었다. 효과가 괜찮은 것 같아 한달을 더 먹었더니 또 3㎏이 감량되었다. 시작 전에 53㎏이던 몸이 47㎏이 되었다. 살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피부도 고와졌다. 소식에 신경쓴 결과 지금은 45㎏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베개의 氣도 살아있는 자연의 氣와 생명력 없는 인공의 氣가 있다
    물질계의 모든 요소들은 각각 고유의 氣를 발산하고 있다. 산 속에서는 자연의 기운이 나오고 공장지대에서는 화학기운이, 황토에서는 황토의 기운이, 시멘트에서는 시멘트의 기운이, 목화솜에서는 목화나무의 기운이, 화학솜에서는 화학기운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씨앗에서는 씨앗의 기운이, 숯에서는 숯의 기운이, 옥에서는 옥의 기운이, 화학소재에서는 화학기운이 발산된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베개소재는 크게 자연물과 인공물이 있으며 자연물 중에서도 생명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자연물 중 생명력이 있는 가장 대표적인 소재로는 씨앗이 있고 생명력이 없는 자연물로는 약초, 메밀껍질, 왕겨, 목침, 대나무, 숯 등과 같은 것들이 있으며 자연물 중 광물질로는 옥 등이 있다. 인공물로는 각종인조합성물질, 화학솜, 스펀지, 고무류, 자석류, 등이 있다.

    중요한 점은 어떤 성질의 물질을 머리에 접촉시키든 그 기운은 직접 뇌로 침투되며 뇌건강은 물론 중추신경계를 통해 전신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베개소재에서 발산되는 氣가 자연의 기운이냐, 인공화학의 기운이냐는 최우선적인 고려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베개의 종류는 많으나 발산되는 氣는 각각 다르다]
     
    베개를 베면 계속 서늘한 氣가 나오는지 곧 뜨뜻미지근해지는지 살펴라
    좋거나 나쁜 베개를 구별하는 일차적 요건이 자연의 기운이냐, 인공화학의 기운이냐의 여부라면 두 번째 요건은 바로 ‘체온전도율’이다. 인공물여부를 떠나 만약 베개를 벤 후 체온에 의해 베개표면이 뜨뜻미지근해진다면 이는 일단 불유익한 베개로 보면 틀림없다. 머리를 뜨겁게 하여 수승화강(찬 기운은 위로 올라가고 열기는 내려감)의 반대인 수강화승체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의 서늘한 생기를 지속적으로 내뿜는 생명체, 씨앗,
    결론적으로 자연의 기운이 나오면서 또한 오래 베어도 베개표면온도가 올라가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원한 기운이 발산되어야 일단 유익한 베개의 요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소재가 바로 씨앗이다. 씨앗을 오래 베어도 뜨뜻미지근해지지 않고 선선한 숲 속 기운이 나온다. 그 이유는, 독립된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씨앗마다의 고유한 특성에 따른, 氣작용을 하는 개체이므로 열전도율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물론 씨앗이 좋다고 아무 것이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첫째, 심으면 싹이 나는 살아있는 씨앗일 것, 둘째, 증상 및 체질에 맞는 성질일 것. 셋째, 청뇌명목(뇌를 맑게 눈을 밝게 함)작용이 강할 것, 넷째, 냉성일 것. 기타 크기나 모양, 딱딱한 정도 등이 적합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추씨, 후추씨, 살구씨와 같은 열성의 씨앗을 베고 잔다면 뇌가 어찌될까?

     
    원래 우리민족은 세계제일의 베개 선진국이었다.
    원래 우리민족의 베개문화는 철저한 자연주의였다. 아기의 두뇌총명과 열내림을 위해 청좁쌀 베개를 썼으며 중풍이나 두통에 결명씨, 눈을 밝게 하기 위해 국화꽃을 썼다. 또 요즘에는 녹두껍질 이나 메밀껍질 등을 쓰는데 원래는 생명력있는 生종자 상태로 써야하지만 워낙 가난했던 그 옛날, 속은 먹고 껍질로 만든 것이 그대로 전래되어 온 것이다.

    이에 반해 서양인의 베개문화는 비자연적, 인위적이다. 자연보다는 철저히 과학을 앞세운다. 그들의 베개소재는 거의가 인조합성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우리의 베개도 서양문화가 밀려오면서부터 자연과 거리가 먼 인조합성소재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불까지도 목화솜에서 화학솜으로 바뀌었다. 이제 우리의 침실문화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야 되지 않을까?

     
    병을 고치기 전에 몸을 고쳐라
    질병이란 모자라서가 아니라 못 빼내어 생긴다.
    즉 영양분이나 무슨 값비싼 보약성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체내독소가 잘 배출되지 못할 때 생긴다는 것이다. 비만, 당뇨, 암, 심장병 등 거의 모든 성인병의 근원은, 오히려 영양 및 유해물질 과다섭취인데다 그만큼 쌓인 체내의 독소배출이 원활치 않은데서 생기는 것이다.

    병은 의사가 고치지만 몸은 내가 고쳐야 한다. 또 궁극적으로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먼저 몸을 고쳐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자연건강정신이다. 몸을 고친다는 것, 그것은 독소배출이 잘 되고 기순환, 피순환이 잘 되며 마음이 평온한 것이다. 이 상태는 결국 머리는 차고 배와 발은 따뜻한 두한족열, 수승화강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평생의 ⅓, 하루 8시간을 머리에 대는 베개,
    베개를 단순 머리받침용 도구쯤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베개를 통해 지속적으로 머리에 생기를 받고 수승화강이 되느냐, 머리에 화학기운을 받고 火氣를 올리느냐에 따라 인간건강에 미치는 비중이 결코 적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씨앗베개라고 해서 절대 치료도구나 약은 아니다. 따라서 몇 일 베고 나서 갑작스런 질병호전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또한 인조베개를 몇 일 베었다고 금방 건강이 악화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자연의 氣와 인공의 氣는 몸을 서서히 살릴 수도, 병들게 할 수도 있는 물건임을 가슴으로 공감하리라 믿는다.
     
     
     
    머리를 차게 하라, 그러면 의사가
    할 일이 없게 될 것이다.
    네덜란드의 저명한 의사인 헤르만 보어하브는 1783년에 죽으면서 봉합된 책 한 권을 남겼다.「의학에서 오직 한 가지의 가장 심오한 방법」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후에 경매에서 당시로선 거액인 2만 달러에 팔렸는데 새 소유주가 봉합을 뜯자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 있을 뿐 나머지는 모두 여백이었다고 한다. "당신의 머리를 차게 하고 발을 따뜻하게 하라. 그렇게 하면 당신은 건강할 수 있고 의사는 할 일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

    우리의 선조들도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 하여‘머리는 차고 발은 따뜻해야 한다’라고 하였고 또 수승화강(水乘火降)이라 하여 ‘찬 기운은 위로, 열기는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라고 했으며 두무냉통(頭無冷痛), 복무온통(腹無溫痛)이라 하여 ‘머리는 차야 병이 없고 배는 따뜻해야 병이 없다’ 라고 하였다.

     
    머리는 양(陽)중 양, 영하 40℃에도 동상이 안 걸린다
    원래 머리는 양 중 양이어서 뜨거운 부위이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나, 영하 수 십도가 되는 에베레스트산에서도 얼굴만은 가리지 않아도 동상에 걸리지 않는다. 워낙 화기가 모이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리는 항상 차게 해 주어야하는 것이다. 그러나 배나 발은 여름에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특히 발은 음(陰)중 음이어서 원래 냉한 부위이기 때문이다.

    생활속에서 분노, 긴장 등 뇌 스트레스가 반복되어 화기가 머리로 올라가는 상기현상이 지속되면 위쪽 장기가 불안정해진다. 즉 뇌신경는 흥분되며 심장박동과 폐호흡은 빨라진다. 즉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이 작동한다. 반면에 위쪽으로 열에너지를 뺏겨 氣가 허(냉)해진 아래쪽 장기(위, 간, 대·소장, 신·방광 등)의 기능은 위축된다. 이것은 두한족열, 수승화강의 반대현상이다. 그러나 하기되면 위쪽 장기의 움직임은 안정되면서 열에너지를 얻은 아래쪽 장기의 움직임은 활발해진다 이러한 현상이 건강한 두한족열, 수승화강 상태이며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는 상태인 것이다.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보면, 음식을 맛있게 먹는데 누가 뒤에서 욕을 퍼붓는다고 하자. 이 때 열이 확 오르면서 입맛이 뚝 떨어지게 된다. 열에너지를 뺏긴 아래쪽 장기(위장)의 활동이 뚝 멈추기 때문이다. 또 갑자기 강한 충격을 받으면 실명을 한다든지(아웅산 사건 때 한 희생자 부인처럼...), 하룻밤새 백발이 된다든지(프랑스의 마리앙뜨아네뜨 왕비처럼...), 시험일이 입박한 수험생이 갑자기 변비가 생기는 등의 이유가 모두 머리가 뜨거워졌기 때문이다. 또 남자의 경우 화기가 상승한 상태에서는 절대로 발기가 불가능하다. 발기했다가도 무언가에 신경을 곤두세우면 즉시 위축되고 만다. 남자의 발기력은 신체적인 원인보다 거의가 심리적인 원인, 즉 수승화강 여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대체로 정박아나 바보는 열을 잘 안받고 식욕도 왕성하고 정력도 엄청 세다. 뇌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별로 없어 상기도 잘 안되니 내장기능이 왕성하기 때문이다. 신경과민상태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특성과 반대현상인 경우이다.

    결론적으로 두한족열, 수승화강 체질이 되느냐 반대로 두열족한, 수강화승 체질이 되느냐는 마음상태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베개소재의 영향력 역시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바이다.

     

    씨앗은 뇌의 병독을 흡수하고 생기를 공급해준다
     
    한 알 한 알의 씨앗은 한 식물체의 모든 氣가 응축된 생기의 응집체, 씨앗을 머리에 접촉시키면 생기는 뇌에 스며들고 사기는 씨앗이 흡수하는「氣의 교호작용」으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데, 이것이 씨앗요법의 핵심이론이지요.

     

     
    순 식물성 자연물 100%, 인공소재 0%,
    자연의 생명에너지가 발산되는 배개는 오직 씨앗베개 뿐입니다.
    씨앗베개는 純 100% 식물성 자연물로만 만들며 비자연 인공물질, 화학물질은 0.1%도 섞지 않습니다. 기계로 대량 찍는 기성품베개와는 달리, 맑게 씻은 生씨앗을 응달에 3일, 태양열에 3일 일광욕시켜 전통재래식 수(手)작업으로 만듭니다. 원자재 값이 아무리 비싸도 최고만을 고집하며 건강에 관한 한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베개임을 자부합니다.
     
    국내 유일의 건강상태별 자연요법 씨앗베개이다.
    씨앗의 氣를 이용, 질병퇴치를 연구하는「한국씨앗요법연구소」에서 씨앗요법의 음양오행 학술원리대로 사용자 개개인의 건강상태(증상)에 맞추어 20∼30여종의 生씨앗과 1∼5종의 약초를 배합하여 만듭니다.
     
    아무리 오래 베어도 시원한 생기발산! 뜨뜻미지근해지지 않는다
    밤새 오래 베어도 베개표면 온도가 올라가지 않고 지속적으로 서늘한 숲 속 기운이 나옵니다. 자연의 생기로 뇌를 삼림욕하여 명경지수처럼 맑게 하며 화기를 내려 수승화강 체질로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점이 생명체 씨앗베개 청뇌명목침의 자랑입니다. 이제 밤새도록 살아 숨쉬는 자연을 만나세요
     
    주요언론에 160여회 취재된 씨앗요법과 씨앗베개!
    1989년에 창안되어 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 매스컴에 160여회 취재된 『씨앗요법』이란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바로 그「한국씨앗요법연구소」에서 최초로 연구한 씨앗베개, 이 베개만도 새로운 건강법으로 그 효능에 대해 50여회나 집중취재 되었지요. 건강베개로는 전무후무한 기록입니다.
     

     

     
    동의보감
    결명씨를 베갯속에 넣으면 두풍을 다스리고 눈을 밝게 한다. 녹두를 베갯속에 넣으면 두통을 다스리고 눈을 밝게 한다.
    일화본초
    국화꽃을 베갯속에 넣으면 눈을 밝게 하고 머리 어지러움을 고친다
    한방식요해전
    메밀을 베갯속에 넣으면 중풍예방이 된다. 그리고 잠든 후 베갯속의 열이 체온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고혈압 경혈요법
    [ 용천혈에 씨앗을 붙인다]
    1, 양쪽 발바닥의 움푹 패인 중앙점(용천혈)에 율무씨앗(껍질 있는 것)를 붙이고 다녀 보라. 그 자리에서 혈압이 쑥쑥 내릴 정도로 효과가 좋다. 지압효과도 있어 시원하며 전신피로도 가신다.
    2, 양 엄지 발가락 안쪽 주름선 중앙에 미나리씨 붙이고 다닌다. 혈압약을 반으로 줄여도 될 만큼 효과가 있 다는 비방이다.
     
    요통
    [ 허리의 상응부위에 씨앗을 붙인다]
    양쪽 발등의 압통 반사점에 아욱씨나 수신초씨를 붙인다. 압통점은 셋째와 넷째 발가락사이의 위쪽 홈이 파인 곳을 홈따라 손끝으로 눌러보면 반드사 악! 소리가 날만큼 아픈 압통반응점이 넓게 퍼져있다 그곳에 피부용 종이테잎에 씨앗을 무작위로 많이 뭍여 붙인다(홈따라 길게, 약 5∼6㎝정도) 하루나 이틀간격으로 갈아붙이면 되는데 씨앗이 까맣게 변색되면서 신통하게도 허리통증이 서서히 가라앉는다. 상태 따라 일주일 내지 한달정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무릎 관절염, 생인손, 각종염증
    생인손의 경우는 환부에 수신초씨를 붙이면 1∼2일만에 참으로 신통하게 낫는다. 수술을 할만큼 심해도 하루, 이틀만에 완전히 나은 사례가 많다. 하루정도 붙였다가 떼면 시커맣게 변색되고 축축해지는데 병독을 흡수했기 때문이다. 종기류는 물론, 병명이 무엇이든지 염증있는 곳에 붙이면 속효가 있다. 반복해서 붙일수록 증상은 호전되면서 오염정도는 옅어진다. 붓고 아픈 염증에는 그만이다. 관절염에도 아주 빠른 효과를 본다
     
    두통, 편두통
    [ 머리에 상응부위인 엄지에 씨앗을 붙인 모습]
    엄지손가락, 또는 중지 끝이 머리의 상응부위에 해당된다. 그곳에 미나리씨나 수신초씨를 삥둘러 붙이는데 밤에 잘 때만 하면 된다. 씨앗이 붙은 자리가 화끈 화끈 욱신거리는듯 하기도 하는데 그러고 나면 곧 효과가 나타난다
     
    다이어트(식욕감소)
    [ 다이어트 씨앗부착 모습]
    양 발 엄지끝의 은백혈과 대돈혈 그리고 약간 위쪽의 태백혈에 미나리씨를 붙인다.
    식욕이 확 줄고 체내 지방질을 감소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경혈씨앗요법이다(1주에 1㎏ 감량효과).
     
    만성변비
    손목관절에서 새끼손가락 쪽 끝 부분을 손끝으로 누르면 움푹 들어간 곳이 있다. 그곳이 신문이란 혈이다.
    그 경혈에 미나리씨나 아욱씨를 한 알 붙이고 다니면 이틀후 쯤부터 변비가 개선되는 반응이 온다. 하루 12시간 이상 붙이며 반드시 왼손에만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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