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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나도 나를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남자의 속성을 구석구석 살펴서 안내해 준 책이다. 흥미로운 주제였고 나를 돌아보는 작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많은 이들의 저술을 바탕으로 해서 저자 나름대로 편집을 잘하여 이해하기 쉽게 단락단락을 잘 꾸며 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