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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실촌 병아리 30일째
    생활 속 이야기(농축산관련) 2008. 10.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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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한지 30일이 되는 오전에 계체해보니 평균체중 1.64키로였는데 저녁까지 체중이 증가한다고 보면 만 30일이 되는데 1.7키로가 된다는 결론이다.

     

    28일령 오전에 체중이 평균 1.4키로 정도 되었는데 이틀만에 300그람이 늘어나다니 놀라웠다.

    도계하여 털,머리,다리,내장을 제거하여 계체하여 보니 1.3키로가 되었다.

     

    온라인상에 마리당  900그람 이상짜리가  백숙용으로 팔리는 실정인데 이는 기존 육계닭 양계장에서 30일이상 키워하는데 2일 정도 앞당겨 사료의 절약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2만마리의 경우 약 2백만원의 절약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금요일)은 귀빈 6분을 모시고 시식회를 하였는데 다들 맛이 있다고 하셨으며 돌아가서 각자 소속한 단체회원들에게 연락하여 5월 27일에 모셔올 예정이다.

     

    물들산님이 박람회에서 소개하여 구입한 일반  가스렌지 2개를 합체한 신발명품(부탄 가스통이 양쪽으로 장착하게 되어있어 사이즈가 일반 가스렌지보다 1.5배 크며 많은 양의 고기를 구울때 탁월한 기능이 있고

     

    기름이 자동적으로 밑의 기름 회수판으로 흘러들어가며 연기가 별로 안나며 세라믹 원적외선이 방사됨)을 사용하여 쾌적한 바비큐 요리가 가능하였다. 

    비금도 사전 작업,서빙과 마무리하느라  즐겁게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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