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여성의 불임증가나 생리불순의 문제는 어쩌면 불안한 축산물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수의사 입장에서야.. 축산물의 판매가 줄면 손해보는건 사실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선 마약과 홀몬제와 항생제가 아무런 제제없이 팔리고 있습니다..
동물용약과 사람용 약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PGF2@(Dinoprost, Cloprostenol, ..) PMSG, HCG, FSH, GnRH, 등 뇌하수체 전엽 호르몬, 난소 호르몬등이 무차별적으로 대중판매 되고 있는 나라는 세계에서 대한민국 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부신피질 호르몬들. Steroid들은 .. 고기에 듬뿍 들어 있으니 .. 운동선수들은..
대한민국의 축산물을 사 드시길 바랍니다... 이건 애들한테 정말 치명적이지만.. 절대 검사하지 않고요.. 판매도 제제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공무원들이 너무 활동적이어서.. 항상 농민편에서 생각하기(?) 때문일까요?
더구나 이 호르몬들은 도축검사시 검사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소수의 농민을 살리기 위해서 대다수 국민들을 불임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출산율이 줄어드는걸 걱정한다면... 홀몬제 판매부터 통제 해야됩니다..
홀몬판매를 제제한다고 축산물의 가격이 올라간다고요?... 그럼.. 미국이나 호주의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가격이 그렇게 비쌀까요?.... 아닙니다..
이익단체를 구성하고 있는.. 낙농육우협회, 축협, 양돈협회 등의 압력이 .. 힘이 결집되지 않은 다수 국민보다 목소리가 크기때문입니다..
위에 언급한 저 호르몬들은.. 정상적인 사람에겐 독약입니다..
저 호르몬들이 무작위로 .. 우유에, 돼지고기에 남아있다고 생각해보시면... 어떤 맘이 생길까요?
이제 현장에선.. 페니실린은 약도 아닙니다.. 소나 돼지의 항생제 내성은 언제나.. 사람의 항생제 내성에 선행 합니다...
소나 돼지가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이미 사람도 시작이 된다는 이야기죠..
왜?
대한민국에선... 이 독약이나 다름없는 홀몬제가, 최신(?)의 항생제(사람을 위해 마지막까지 아껴야할)들이... 오히려 동물에선 쉽게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사듯 살 수 있을까요?
동물약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약사면허 대여해서.. 또는 일부 약사들이 돈벌이용으로 소돼지 약장사에 발벗고 나서면서.. 국민들은.. 불임의 세계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선진 국회의원들은.. 그 농민들의 단체표가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하고..
끌려 다닙니다.. 농민단체는 무섭고.. 국민들은 불임이 돼도 상관 없습니까?
더 웃기는건.. 날뛰는 숫소를 진정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마약으로 분류된.. 진정제가.. 사료에 썪여먹일 요량으로.. 한우에 즐겨 사용되는 현실입니다.. 쿠씰이라는약은..
마약입니다.. 도매상에 전화하면.. 24시간내에 배달해줍니다..
조직폭력배들은.. 힘들게.. 히로뽕 밀수하지말고..
가까운 동물약품 대리접에 전화하세요.. 종류별로 구입하실 수 있거든요..
펜타닐, 쿠씰등은.. 0.1ml 만 사람에 정맥주사해도..
바로 잠들정도로 강합니다..
사슴뿔 자를때.. 사용하는 이 마취제들은.. 아무런 제제없이.. 시골의 농가로 마구 팔려나갑니다... 전화 한통화면 됩니다 사슴피(녹혈)을 마시면 .. 잠시후 알딸달해지는 이유는 .. 마취제 때문이란걸.. 아시는지.. 참.. 열딱지 납니다.
웃기는 세상입니다..
웃기는 이야기로.. 주변의 다방 레지불러서.. 어떻게 해볼 요량이시면.. 가까운 가축약품 대리점에 전화하셔서..
세다젝트(Acepromazin.. 달라고 하세요 5천원도 안합니다)
맥주랑 색갈이 비슷해서.. 사용에 좋습니다..
출처 : 동물약품의 폐해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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