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강남 ??전용관
공연제목 : 배꼽
후기
진행자의 처음 설명처럼,,
아무런 뜻도 없고,,내용도 없고,,
그냥 웃기만 하면 되는 연극.
큰기대를 하지않고 가는 것이, 현명한 요즈음의 공연들이지만,
그냥 내용처럼 웃고 볼 수잇다면,, 하는 기대만 가지고 갔다.
입 주위 근 육이 너무 아파서,,
나중에는 웃는 것도 조금은 가려서 웃어야 했다는....
그냥 웃고 보기에 딱 좋은 연극입니다.
그러나,,
그런 내용을 만들기까지 배우들은 얼마나 노력했을까??
배우들의 열정은 느끼게 해주는...
여자 강성범이라는 홍일점 여배우..
정말 코믹함 더해주었습니다..
'연극.음악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야 (0) 2010.12.14 오픈 유어 아이즈 (0) 2010.12.11 12월4일 페리클레스 (0) 2010.12.04 단장의 미아리 고개 (0) 2010.11.30 11월27일 브로드웨이 마마 (0) 201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