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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배꼽
    연극.음악회 2010. 12. 8. 19:16

     

     

      

    장소:강남  ??전용관

     

     

    공연제목  : 배꼽

     

     

    후기

     진행자의 처음 설명처럼,,

     아무런 뜻도 없고,,내용도 없고,,

     그냥 웃기만 하면 되는 연극.

     

    큰기대를 하지않고 가는 것이, 현명한 요즈음의 공연들이지만,

    그냥 내용처럼 웃고 볼 수잇다면,, 하는 기대만 가지고 갔다.

     

    입 주위 근 육이 너무 아파서,,

    나중에는 웃는 것도 조금은 가려서 웃어야 했다는....

     

    그냥 웃고 보기에 딱 좋은 연극입니다.

    그러나,,

    그런 내용을 만들기까지 배우들은 얼마나 노력했을까??

    배우들의 열정은 느끼게 해주는...

     

    여자 강성범이라는 홍일점 여배우..

    정말 코믹함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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