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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 블로그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
    책읽기 2016. 3. 30. 21:31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하게 이렇게 말한다.

    '세상살이에서 잘 살아가는 방법은 단 하나다... 손이 바쁘거나 발이 바쁘거나 머리가 바쁘거나...'

    뭔가 남들보다 부지런하게 바삐 손이나 발, 머리를 움직이지 않으면바라는 바가 재물이던 사람이던 얻어지는 것이 부족하다 하겠다.

    평범한 진리같은 이야기가 파워블로그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에 가장 적합한 표현 글 같다는 생각이다.

    블로그 글쓰기 과정도 잘살아가는 과정과 너무나 흡사하다 말해준다..

    우선 써봐라, 그리고 열심히 써봐라, 우선 시작하고, 쓰고픈 자신의 이야기를 써라..

    손, 발품 팔듯이 시간을 투자하고 즐겁게 써내려 가라..

    목적이 있는 글을 쓰고, 일상의 이야기, 일기 쓰듯한 본인의 진실된 글을 써라..

    문학 작품이란 테마는 우리들의 영역이 아니고, 서점에 문학작품은 1/3도 안된다..

    삶이 다양해졌듯이 책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내용이 2/3되기에 문학적 소질만이 요구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쓰고,, 이런 글을 쓰려 할 때에는 지식이 물론 뒷받침 되어주어야 하기에 쓰기에 우선해서 책읽기가 중요하다.

    파워 블로그가 되고자 할 때가 되면 제목은 남에 띄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문장은 짧고 간결하게 하여 모든이가 쉽게 읽게 해야 한다.

    단어의 중복은 피하고,, 접속사를 자주 쓰는 것도 피해야 한다.. 등등 책쓰기, 글쓰기의 기본적인 내용을 아주 쉽게 자신의 경험으로

    나열해준 것들이 책이 설득력있게 잘 ㅍㅍ표현해 주었다 생각한다.

    단락단락 마지막에 글쓰기 명언 노트를 배치하여서 각 단락마다  명언들을 베껴쓰기 한 점이 이채로웠다..

    저자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말하는 점이기도 하겟다..

    우선 남의 글을 배껴 써 보는 것도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듯이 배치한 것 같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도 되고,, 책을 쓰기 위한 전초적인 작업으로 글쓰기를 어떻게 하고

    그 글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명기를 해준점이 특히 좋았다.

    나 자신도 책을 읽고 서평을 쓰던 중이지만,, 저품질 블로그가 될만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런 책을 일찍이 보았더라면 좋았을 것을....하고 아쉬움이 많다..

    그동안 많은 글들을 포기하지 못해서 많이 후회하스럽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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