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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야 유물전
    내가 쓰는 이야기 2012. 9. 24. 21:00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하는 마야 유물전..

    무료관람이기도 한데,, 관심이 딴 곳에 있어서 이런 좋은 기회가 있는 줄 몰랐다.

    모임에서 같이 관람을 했기에,, 시간 제약으로 자세한 관찰도 어려웠다.

    아쉬움이다.

     

    사진을 찍어도 되지만, 후레쉬 사용금지.

    밝은 렌즈를 써야 하는 것이 정말 아쉽다.

    대충 대충 기억으로 남길 사진 몇장만 찍어 둔다..

    기회 닿으면 다시 한번 가기로 하고....

     

     이런 접시류도 모두 돌을 갈아서 만든 것이 신기

     

     신성왕과 난장이의 대면,, 그당시 난장이는 아주 대접받는 위치였다는데...

     19진법을 사용한다는 마야문자..

     

     

    재규어의 모습이 왕의 모습을 대신한다나...

     왕과 귀족,, 그리고 평민 천민 노예게급을 나타내는...

     원숭이 모양의 유물이 많이 눈에 보이고..

     

     

     

     

     왕의 얼굴.. 코에서 이마로 삼각형의 모양이 왕의 상징적 모습이란다..

     

     다산의 상징 여인의 부른 배

    많은 유물들 다리 받침이 여성의 젖꼭지를 상징하게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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