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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4년에서 35년만의 남이섬 관광이다.
기억에는 그렇다.
양수, 황직이와 같이햇던 젊은 날의 기억속 장소..
그리고는 아마도 처음 같은데ㅔㅔㅔ?
가을날.
남이섬의 이런저런 가을날을 사진에 담았다.
아주 짧은 시간의 탐방.
누군가 사진 찍어줄 이도,, 사진을 담아 줄 이도 없슴이 다소 아쉬움이다.
훈 이라고 읽음직한 돌탑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다.
나를 가르킴이야...ㅎ
내 인생이 꽃피울 것이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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