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M 관련 사이트
■ 국내 EM코리아 http://www.emkorea.com EM환경센터 http://emcenter.or.kr/pds5.asp 전주대학교 EM연구개발단 http://www.emhankook.com/ 한국EMRO http://www.emrokorea.com
■ 해외
일본EM연구기구 http://www.emro.co.jp 沖繩具志川市字川崎468番地 いちゅい具志川じんぶん館內 TEL : 098-972-6060 FAX : 098-972-6068
스페인EM연구기구 http://www.emroeurope.com
2) EM 관련 방송 상영물
① SBS ‘물은 생명이다’ 시리즈 - 129회 버려지는 쌀뜨물 100% 재활용 현재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그것을 해결하려는 관심과 노력이 모아지고 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수질오염의 주범, 쌀뜨물에 대한 활용 방안은 없는 것일까?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쌀뜨물의 활용 예시와 산업적인 측면에서 쌀뜨물 발효액으로 하천정화 및 수질정화를 하고 있는 곳을 찾아가 본다.
- 150회 미생물이 물을 살린다 양재천을 살린 미생물. 제주도에서 새끼줄을 타고 내려온 물을 식수로 쓰는 것을 보고 착안한 미생물 접촉제는 양재천 수질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속에서 미생물로 수질 개선된 양재천을 살펴본다. 친환경 화장실, 성보나의 집 : 충북 청원에 있는 성보나의 집은 갈대와 미생물을 이용해 하수를 정화하고 있다. 교원대 정동양 교수의 연구로 갈대조, 습지, 연못 등을 거치며 미생물이 물을 정화해 하수 문제가 해결됐다. 제주도 EM 발효액 : 악취를 제거하고 물이 살아날 수 있게 도와주는 미생물은 아파트 정화조, 요양원, 음식물 쓰레기 악취 제거, 침출수 염분 제거, 천지연 폭포 수질 개선, 무농약 재배, 소주병 세척수 정화 등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다.
- 167회 물을 살리는 미생물의 힘 EM 선진국 일본을 가다 : EM을 개발한 일본에서는 여러 방면에서 EM을 활용하고 있다. 시에서 EM발효액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주민들은 하천정화나 정화조 악취제거 등에 EM을 사용한다. EM발효액을 뿌린 후, 하천에 생물들이 살아나고 바다가 살아나는 등 생태계 복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EM 활용 : 새만금추진협의회 김현태씨는 농작물을 키우는데 EM을 이용하고 있다. 김현태씨가 키우는 농작물은 다른 것에 비해 크기가 크고 맛도 좋아 주변 사람들이 배우러 찾아오기도 한다. 또한 주변 하천정화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발효액을 하천에 뿌려주고 있다. 한편 EM을 활용해 매립지침출수 정화, 녹조 방지, 산소 공급장치 없이 물고기 키우기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이은주 교수팀과 하천정화, 축산분뇨를 이용한 액비 만들기, 음식물쓰레기 염분제거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전주대 EM연구사업단을 찾아간다.
- 170회 음식물쓰레기 대란, 해법은 있다! 2005년 1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됐지만 철저한 분리수거가 쉽지 않은데다 한꺼번에 일이 몰려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도 곤란을 겪고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침출수는 재활용이 안돼 해양 투기를 할 수밖에 없어 해결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EM을 이용해 침출수를 발효시켜 액비로 사용한다. 농작물에 EM 발효액을 뿌려 친환경농업을 하거나 돼지 사육농가에서 악취 제거에 이용하기도 한다. 오염 부하량이 높은 쌀뜨물을 EM으로 발효시켜 오염을 막고 악취제거와 하천 살리기에 앞장서는 제주도를 찾아간다.
② EBS ‘하나뿐인 지구’ 시리즈 - 803회 미생물(1) 나노세계에서 온 메신저 태초의 인류가 지구를 지배하기 이전부터, 지구의 생성과 함께 그리고 지금까지도 지구의 보이지 않는 지배자로 살아왔던 생명체는 바로 미생물이었다. 단지 우리는 그들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을 뿐, 지금 바로 우리 옆에서 자신들의 존재를 소리 없이 증명해 나가고 있다. 과연 그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하며 자연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일까? 인류와 공존해 온 미생물, 그들의 존재와 역할을 우리의 생활 속에서 찾아본다.
- 804회 미생물(2) 두 얼굴의 동반자 지구 30억년의 역사 속에 진화해 온 보이지 않는 지배자, 미생물. 극한의 빙하 속에서도, 심해의 뜨거운 열수구 속에서도, 인체의 구석구석까지... 지구상 어느 곳이든 그들이 서식하지 않는 곳은 없다. 때론 인류 역사 속에 바이러스라는 질병을 일으키는 주범이었고 자연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창조와 파괴를 주관하는 지배자의 역할을 해 왔다. 미생물 연구의 산업화는 어디까지 왔으며, 미생물을 통해 앞으로 미래 사회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본다.
③ KBS ‘환경스페셜’ 시리즈 - 141회 미생물의 힘 지구상에서 가장 작지만 놀라운 능력을 가진 생명체, 미생물! 그 미생물이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다. ▶낙엽이 분해된 흙 속에서 찾아낸 미생물, '바실러스';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만들어 내는 지구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미생물, '시아노박테리아'! 환경친화적인 대기정화에 이용된다. ▶생명체에 암을 유발하고 불임의 원인이 되는 치명적인 유독물질, PAH! 한국해양연구원에서 PAH를 분해할 수 있는 'US6-1'이라 명명된 미생물을 광양만에서 찾아냈다. ▶지난 여름 전국의 바다를 검붉은 죽음의 바다로 만들어버린 적조! 한국해양연구원에서 발견한 '적조분해미생물'은 적조 생물인 코코로디니움을 파괴시킨다. ▶높은 온도와 압력, 유독한 물질들로 도저히 생물이 살 수 없는환경인 심해열수구 ; 일본해양기술연구센터에서는 심해잠수정과 첨단장비들을 이용해 열수구의 경이로운 미생물들을 발견하고 있다. ▶한국산 무당거미의 장 속에서 발견된 토종 미생물 ; 빠른 시간 내에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능력으로 피혁가공에 이용되어 환경오염을 줄이고 있다! 미생물은 현재 오염정화에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도 끝이 없다. 미생물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연관을 가지고 그들 삶의 터전인 자연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④ 전주대학교 EM연구개발단 제작 비디오 a. '생활 속의 EM 활용' b. 'EM(유용 미생물군)의 활용은 무한하다’
3) 단행본
①『되살아 나는 미래』(2002) 히가 데루오, 배명창·변노섭 옮김, 영광도서
②『EM의 기본활용 및 제조법』(2004) 전주EM연구개발단
③『곰팡이의 상식 인간의 비상식』(2003) 이노우에 마유미, 김소운 옮김, 양문
④『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2005) 천종식, 솔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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