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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다한 이야기
    내가 쓰는 이야기 2006. 4. 8. 20:35

    누군가? 동물을 키워 본 이의 말에 의하면,

    발정이 나지않는 동물의 경우 갑자기 격하게 운동을 열심히 시키면 된다는데....

    그래서 돼지를 경운기에 몇마리 싣고서,

    비포장도로를  20여분만 달리면 돼지가 발정을 한다는데...

    확률 95%라는데....

    경험상이라하니, 믿어 볼 밖에....///

     

    ===결국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갑작스런 충격을 가하면,

         종족을 번식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경험적 이야기이다.

         어차피 식물의 종족 보존이야 많이 거론되었던 이야기지만....

         요사이 충격적인 산아제한도 무언가 충격적인 사건들이 등장해야만 할까??

     

     

    ///////

    늙은 염소고기나 폐계닭 처리에 오래된 기와조각을 넣고 끓이면 흐물흐물한다고...?

    기와에서 발생한 원적외선 때문이 아닌가??  하는 대답인데....?

    원전외선 나오는 것들이야 오히려 기와보다도 더욱 많은 것들이 있는데...?

    또 앵두나무잎사귀를 같이 넣어 삶으면 된다는데,,

    또 여기에 하나 더 첨가한다면 무화과(피신)을 더하라는데.../////

     

    ====앵두나무 잎사귀라....!!!!!

        관심이 많이가는 나무이다.

        언젠가는 꼭 실험을 해 보리라.

     

    참고 삼아 적어 놓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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