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가진 사람에겐 큰 벽이 나타난다

꿈이나 목표를 가지면 반드시 벽이 나타난다.
그 꿈을 갖지 않았다면 벽이라고 느끼는 일 없이 살았을 것이다.
큰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당연히 큰 벽이 나타난다.
- 기타가와 야스시 (일본 작가)

꿈이 커질수록 벽도 덩달아서 커진다 한다.

당연한 말이고 수월하게 넘을 정도의 벽이라면 분명 꿈이 충분히 크지 않음이다.
그래서 큰 꿈에 대항하여 생기는 큰 벽은 그바람만으로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 벽을 넘어 선다면 꿈이 가슴 떨리는 현실이 된다.

한사람을 만나는 인연은 평생을 좌우하는 커다란 일이다.

누군가를 제대로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꿈이었고, 큰 목표였는지? 조금은 간과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냥 그렇게 잘 살다보면 될 것이야.. 했던 점이 많았다.

그러나 움직이기도 하는 것이 사랑이란다.

실수가 있었기에 허물어지 않을 큰 꿈을 꾸어 본다.

어차피 그꿈은 더욱 큰 벽을 세우고 있다.

그렇다고 그벽을 피해서 넘어갈 수는 없지 않은가...

벽이 높기에 해볼만한 가치있는 일.

우리는 이런 어려운 이야기를 너무나 쉽게 말을 한다..

사람이 없다고,,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고.....

그렇지만 이렇게나 큰벽을 쉽게 넘고자 하는 얌체스런 마음만 가득하지는 않는가?....

이런 이야기에서는 벗어나고는 싶은데............

가슴 떨리는 현실은 언제쯤 이루어질까?

그리고 정녕 내가 꿈꾸는 또 다른 높은 벽을 가진 그 꿈은 언제 현실이 되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