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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쓰는 이야기 2017. 9. 7. 23:02

    그,저께 저녁 즈음 꿈에,,

    구피같은 작은 물고기가 이불 위에 엄청 많이 날라다니 듯이 있다.

    팔짝팔짝 뛰듯 하여서 물이 없나 했는데 이불 위엔 고인 듯한 물이 있었고,

    거기에 물고기가 떼로 있다.

    그것들을 어항으로 옮겨 담는데, 담아도 담아도 끝없이 생겨난다.

    뭔가 좋은 꿈일 것이라 검색하니 돈과 관련이 있음이다..

     

    오늘은 그렇게나 망설이던 차를 없애버리고 말았다.

    없애려면 진작에 없애버릴 것을....

    어쩌면 충주쪽으로 이전도 생각하는  마당에서 주차 문제 등이 골치가 아파서일을 저지른다.

     

    아침엔 화공안전 교재 만드느라고, 홍대앞에 가서 제본을 하고,,

    아이들에게 어떤 내용을 전해야 하는지...

    이번 주까지는 그럭저럭이겟지만, 다음 주 부터가 고민되겟다.

    당분간 공부를 열심홰 해야할 밖에...

     

    아무튼 물고기 꿈 같은 좋은 일은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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