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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책읽기 2015. 6. 28. 01:21

     

    약 20만년전에 네안다르탈인이 지구에 등장을 하고 약 4만년전에 크로마뇽인이 지구에 등장을 했다 한다.

    둘 사이에 싸운 흔적은 없지만 약 4만년전 빙하기를 거치면서 네안다르탈인은 자취를 감추고 만다.

    추위에 견디지 못한 네안다르탈인의 멸족이라고도 하지만 인류학의 수수께끼라고도 한다.

    인간게놈 조사결과 현대인은 네안데르탈인과 99.5% 일치하고 침팬치와는 98.4% 일치한다.

    그런데 크로마뇽인은 현대인과 99.9% 이상 일치하고 있다.

    이들이 공존하던 약 3,000년간 네안데르탈인에게 우주인이 방문하여서 우주인과 네안다르탈인 사이에서 크로마뇽인이 생겨났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3,000년 동안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의 두개골과 문화가 중첩되어서 나타나기도 한다고 생각하는 학자들도 있다..

     

    노아의 방주 이전에 카자흐스탄의 누흐의 방주가 있었다고 하고,, 그때 살아남은 인류 중에 리 한민족도 천산산맥을 거쳐서 한반도의 동해를 따라서 경상도쪽으로 이주했다 한다.

    누흐의 방주의 그림으로 배에 8명이 살아 남은 그림이 전해지는 데,, 마침 배船 글자의 여덟명의 입을 의미하는 글자가 한자와 그림이 어떤 일체감을 갖는 것을 보면 분명 설화도 어느 한나라만의 전설은 아닌 듯 싶다.

    책은 우주인의 이종간 고배를 통해서 사람얼굴과 동물 모양의 생명체를 탄생시키기도했다고 하는데, 어쩌면 그런 이유로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의 반인반수의 신들과 반인반 식물의요정드르이 모습이 설화 속에서도 탄생 했는지 모르겠다.

    물론 이집트의 반수반인의 많은형상들도 이런 이유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인도나 알타미라 벽화 등 구석기 시대의 고대 벽화 들 속에 우주인 형상의 모습을 가진 그림들이 많이 등장한다. 탄소 연대 측정을 해보면 약 1만년전 이전의 그림들이라고 평한다지만 어떤 이는 탄소연대 측정 등에 문제 있음을 제기하고 그림의 위작 등도 지적을 하곤 하여 관심을 끌었다가 관심이 사그라들곤 한다.

    그렇지만 책에서 상당부문 언급하고 있는 안데스 고지대의 티와나쿠 유적의 경우는 약 3만년전의

    건축물임에도 현대의 건축술 정도의 문명이 존재했을 것 같은 건축물 잔재물을 간직하고 있고,,잉카 이전의 문명임이 확실한 푸마푼쿠의 플랫홈 등의 건축물은 어떤 위작도 불가능한 실제 구석기인은 도저히 불가능한

    고대 외계인의 방문에 의한 작품임을 증명한다고 말하고 있다..

    마야의 문명과 이들이 사용했던 달력의 정확함, 그리고 그들은 이전에 자신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신들의 귀환을 기다렸기에 어느날 정복자로 나타난 스페인인들이 신은 아니었을까? 하는 환대로 그들을 맞이 하였기에 마야 문명이 쉽게 정복되고 멸망하게 되었다는 추론이다..

    분명 마야인들 사이엔  과거 지구를 방문했었던 외계문명의 이야기가 구전으로 전해 졌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칠레 의 거대한 석판 들과 이집트의 이형종의 교배를 상징하는 판화와 그림들은 어쩌면

    분명 빙하기 이전에 우주인들이 이땅을 방문 했다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긴시간 방문을 멈춘 듯한

    느낌을 준다..

     

    우리도 우주를 개척하려는 입장에 선 현대를 살아가기에 어쩌면 우주 저멀리 우리보다 덜 발달한

    구석기의 문화가 있다면 우리는 분명 그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 줄 수 있으리라..

    공상과학 같은 이야기 속에 분명 우주인은 있었음직한 책 한권을 대하고 많은 생각을 해보고

    여러 참고 문헌들도 찾아 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21세기가 가기전에 우주인들과의 교류가 실제로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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