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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 노래 속 파랑새
    내가 쓰는 이야기 2026. 2. 16. 00:59

    소설 파랑새는 벨기에의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1908년에 발표한 희곡입니다..

    틸틸과 미틸 남매가 행복을 찾아 떠나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이지요.

     

    크리스마스이브 날, 가난한 오두막에 사는 틸틸과 미틸 남매는 부잣집 아이들의 풍족한 파티를 부러워하는데

    요술 할머니가 나타나 병든 딸을 위해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찾아 달라고 부탁하지요.

    남매는 요술 모자를 받고 빛의 요정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하는 많은 곳에서 파랑새를 찾기는 하지만 이내 사라지거나 죽어 버리곤 합니다.

    결국 맨손으로 집에 돌아 온 남매는 자신들이 키우던 평범한 비둘기가 바로 파랑새였음을 깨닫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집 마당 가까이에 있고 내 마음 속에 항상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2014년에 상영한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행복에 대한 비밀과

    행복할 권리와 의무 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여 좋았습니다.

     

    행복에 관한 많은 어록들도 특별하였는데

    -행복은 자신이 쓸모 있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

    -살아 있음 자체가 행복이다.

    -행복은 다른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들어준다는 것이다.. 등입니다.

     

     

    여행을 하는 가운데 자신이 애인으로만 대했던 여인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인식하게 되지요...

    사랑이 무엇인지 드디어 찾아 낸 꾸뻬씨.

    행복을 찾아 많은 여행과 경험을 하지만 사실은 자기 가장 가까운 곳에 이미 행복은 있었고 그것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삶의 목적과 목표가 꼭 행복은 아니더라도 삶에서 우리는 언제나 행복을 말합니다.

     

    파랑새를 찾아서.....

    그러나 그 파랑새가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어쩌면 카페에 어떤 님인지도 모르지요.

    파랑새를 찾아 봅시다.

    아직은 이 젊음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을 날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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