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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에 가자
    내가 쓰는 이야기 2026. 2. 23. 00:03

    영화 '왕과사는 남자'가 단시간에 500만명의 관람객을 넘었다네요.

    드러난 역사 이야기임에도 한많은 왕의 설움과 신하의 충성과 의리를 감동있게 그린 작품이

    사람들의 시선을 끄나 봅니다.

    영화를 보는 사람들 모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게 된다는데, 잘 만든 작품 같습니다.

    유해진이란 배우의 연기가 덧셈을 한 것 같고요.

     

    단종의 죽음에 관련된 세조는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다는데,

    세조가 너무나 밉다고 세조가 묻힌 광릉이 사이버 테러를 당한다네요.

    중고등시절 소풍 가봤던 광릉 수목원은 수목원만 있는 줄 알았다가

    그곳에 세조의 능인 광릉이 있다는 것은 노년의 나이가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광릉수목원은 천연기념물 크낙새가 있어 유명하고 광룽개불알꽃이 있어 유명하답니다.

    광릉개불알꽃이 필 무렵 한번 같이 가시도록 하지요.

     

    영월 장릉. 어린 단종이 죽은 후 나라에서 시신도 거두지 말라 하여

    처음엔 묘를 꾸미지 못하였다가 아전 엄흥도에 의해서 밀매장 된 후

    숙종 대에 이르러서야 릉으로 승격된 곳이라지요.

    그곳에 영월 청령포가 설움을 함께 하고 흐르고요..

     

    여행사에서 이런 틈을 타서 기획상품으로 영월 청령포와 장릉 관람을 기획했더군요.

    2월28일, 3월1일, 3월2일 휴일에 간다합니다.

    시청역 7시 출발, 잠실역 7시 30분. 버스비 2만5천원 이랍니다.

     

    저는 친구 둘과 3월2일에 갑니다.

    혹시라도 같이 가실 분 꼬리 달아 보세요.

    영화도 한번 보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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